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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그럴듯한 계획은있었다

부자될 준비 되었나요?

세상에 모든이들이 부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꼭 호화로운 요트를 타고, 세계 방방곡곡을 돌아다니고, 날마다 위스키 한잔에 멋진 이성과 데이트를 즐기고, 유명연예인과 운동선수들과 교류하면서 살아가는 삶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자가 좋은 이유는 바로 '자유'때문입니다. 부자는 시간과 돈에 얽메이지 않고 자유로운 삶을 살아갑니다. 무언가를 할때 다른 사람에 의해 강제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언제든지 마음껏 할 수 있는 것을 말하며 무언가를 하고자할때 돈때문에 힘들어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태초에 자유의지를 가지고 살아갔습니다. 태초로 거슬러올라가게되며, 최초의 인간이 선악과라는 과일을 따먹으면서 시작되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신의 명령을 어기면서까지..
세상에 모든이들이 부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꼭 호화로운 요트를 타고, 세계 방방곡곡을 돌아다니고,
날마다 위스키 한잔에 멋진 이성과 데이트를 즐기고,
유명연예인과 운동선수들과 교류하면서 살아가는 삶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자가 좋은 이유는 바로 '자유'때문입니다.
부자는 시간과 돈에 얽메이지 않고 자유로운 삶을 살아갑니다.
무언가를 할때 다른 사람에 의해 강제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언제든지 마음껏 할 수 있는 것을 말하며
무언가를 하고자할때 돈때문에 힘들어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태초에 자유의지를 가지고 살아갔습니다.
태초로 거슬러올라가게되며,
최초의 인간이 선악과라는 과일을 따먹으면서 시작되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신의 명령을 어기면서까지 지키려고 했던 '자유'
그만큼 인생에 있어서 '자유'는 매우 중요하고, 숭고합니다.
자유가 있다면 인생을 본인이 주체가 되어서, 하고싶은 것을 마음껏 해볼 수 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유가 없다면 '노예'나 다름없습니다.
무한도전에서 한 회사원이 인터뷰를 했을때, 본인의 신분을 '노예'라고 표현해서 굉장히 웃기지만
슬픈적이 있습니다.
현재 인간들은 먹고 살아가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본인의 자유와 시간을 팔고 있습니다.
이유가 어떻게 되었든, 형태가 어떻게 되었든, 근무지가 어떻게 되었든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머슴 혹은 노예들은 주인에 의해 목숨까지 좌지우지되었으나
현재는 목숨의 주체, 생명의 자유에 대해서는 온전히 본인에게 넘어왔습니다.
그러나 그외에 것들은 어쩌면 더욱 형편없어졌을지 모릅니다.
과거에는 집을 제공받았으나, 현재는 수십억에 달하는 집들을 수수로 장만해야합니다.
그리고 어쩌다가 집을 장만한다해도, 그 지분의 대다수가 은행에 있을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살기힘듭니다.
인생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더욱 부자가 되고 싶고, 부자가 되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부자가 될 준비가 되었나요?

오늘 이 책을 통해서
부자가 되기 위해 한 발자국 다가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돈이 있고 없고는 굉장히 다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가격표를 보면서 음식을 고르던 학창시절과
가격을 보지 않고 계산하는 지금의 삶은 굉장히 다릅니다.

돈이 있으면 원하면 언제든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고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선물하고 싶은 것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인간관계 또한 사소한 돈관계때문에 틀어지는 경우도
돈때문에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 책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책은 아닙니다.
그러나 돈을 벌 수 있는 기본 세팅 값을 설정해주는 책입니다.

어떤 식으로 살아야지 돈을 벌 수 있는 기본적인 세팅을 할 수 있는지,
어떤 마인드로 살아가야지 돈과 더욱 가까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책입니다.

로또를 살 때, 모두 당첨을 생각하고 구매합니다.
보통 1만원에서 5만원 사이로 구매를 하곤 하는데,
대부분은 구매한 금액을 잃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구매하는 이유는 당첨될 거라는 희망입니다.
로또의 당첨확률은 희박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저렴한 이 전자책 한권은
여러분의 생각을 변화시키고,
인생을 변화시키는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책이 무슨 도움이 되냐고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이 책을 보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가진 분들이라면 틀림없이 더욱더 이 책이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이 책이 여러분 속에 굳어 있는 편견, 오해, 습관들을 조금이나마 녹여드릴 수 있는 책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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